일반 소비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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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성     ok1352580@naver.com
0 588 2010-07-02 13:53 ( 121.��.4.7 )

산업용이 아닌 거친 운동을 하는사람, 노트북을 책처럼 험히 다룰 사람,
농부.
이런 사람들을 위한 배터리 오래가는 산업용 노트북 출시 계획은 없으신가요?

노트북이 갈수록 점점 1-3년쓰고 버리는 식으로 내구력이 허약하게 나옵니다 --..

70-140만원 하는 울트라씬 노트북은 일부러 두깨제한을 걸어서

파우치에 넣고 책으로 눌리면 액정 나갈 확률이 높고,

자전거  타고 비포장도로 달리는 날에는 새로 사야하는 일이 생깁니다.
(그러고도 친환경이라 혀놀림 하는 기업들은 막장..)

지구온난화 문제도 있고 이런 제품들이 노트북 태블릿등에 적용되어

일반 소비자들에 일상에 쓸만하게 다가가는것이 진정한 친환경 it라고 봅니다.
(as는 물론 3년은 기본으로 해야 겠지요,,)

현제 러기드 노트북에 가까운 것중.  일반 울트라씬노트북,
 넷북처럼 배터리가 8-12시간(실사용은 이의 60-75%)
가는 노트북은 시중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180만원 대 엘리트북이 3시간정도 입니다 물론 소음발열이 심합니다.

한국소비자만 차별하여 절대 편안한 제품을 제대로된 가격에 안 내놓지요.

러기드 pc라도 무게가 600g높은 선이면 시장성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파우치+가방만해도. 특히 울트라씬 경우에는 일상시
안전한이동을위해 1.4키로 포장재가 필요하니..
무게줄인게 뭔소용이 있나 싶습니다.

탈착식 손잡이 달려서 산업용 태블릿, 노트북이 있다면 괞찮겠습니다~

Rohs 는 필수겠지요 - 외사에 비해 꿀리지 않으며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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